진천 이원아트빌리지

 

 

 

 

 

 

 

 

 

 

 

 

 

 

 

 

 

 

 

진천에서 용인방향으로 10여분 거리에 있는 이원아트빌리지!

입장료 5000원을 내고 들어가면 주위의 어떤 구속도 없이 감상을 할수있다.

편안한 휴식공간이 많은 것도 장점이다.

식사와 차를 마실수있는 멋진 공간도 있다.

 

이름처럼 많은 미술작품들이 눈을 즐겁게한다.

 

아이들과 함께가면 더욱 좋은 곳이다.

 

시골이라 도시와 다르게 한적해서 여유롭게 즐길수 있다.

 

카메라를 들고 갔다면 곳곳이 포인트다.

 

* 여행팁 : 진천엔 백곡저수지가 이원아트빌리지에서 10여분 거리에 있다.

                   수문앞엔 공원이 조성이 되어있고, 종박물관도 있다.  

                  주변사람들이 많이 찾아 운동도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곳이다.

                  낚시를 좋아한다면 백곡저수지에 자리를깔면된다.

                  저수지주변엔 매운탕집들이 많고, 진천쌀로 만든 쌀밥집도 근거리에 있다.

                  진천에서 천안쪽으로 가다보면 길상사기 있는 데 여긴 그냥지나치자.(볼게 없음)

                 그리고, 진입로가 좁긴해도 네비게이션을 따라 보탑사를 찾아보는 것도 좋다.

                 입구엔 김유신장군 탄생지와 태권도공원부지가 있고, 거기서 저수지를 따라 돌아 오르면

                커다란 느티나무와 함께 보탑사의 3충목탑이 보인다.

                 만뢰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간단한 산행을 하기도 좋다.

               그래도 사간이 남는다면 농다리도 좋고, 동산식물원에 들러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