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타피아]
[패랭이꽃]
[함박꽃]
꽃처럼
신록처럼
그리고, 푸른바다처럼
그렇게 살았으면...
아름답게
신선하게
상쾌하게
그래서 누구나 그리워하고 좋아하게...
어느덧 봄이 지나고 여름이 다가온다.
소백산의 철죽꽃이 질무렵이면
하얀백합꽃이 진한향기를 날리며
눅눅하고 지루한 장마를 재촉할 것이다.
그리고...
그비가 그치면 여름이다.
긴 휴가........
텐트와 바다, 계곡이 생각나는.......
기다려지는 직장인의 이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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