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열차를 타고(어른 1500원) 태종대 점망대를 올랐다.
전망대에선 대마도도 보인다는 데... 글쎄...안보이는 데...
전망대 카페테리아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좀 비싸긴 했지만 전망도 너무 좋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는 가까운 등대로 이동!
등대 밑으로는 유람선 선착장이 있고, 해녀들이 파는 작은 시장이 있다.
자살바위와 신선바위가 있다.
신선바위 까지는 못가지만 자실바위아래까지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어 여행객들을 잡는다.
오랫만이라(17년쯤) 정말 새로 웠다.
그리고는 신선바위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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