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만에 다시 찾은 관촉사!
예전에 명성만큼 많은 사람이 보이지 않으니, 아마도 더 좋은 곳이 많이 생겨서 일거다.
세월의 흔적만큼 관리가 안되어 애초로웠지만 어쩌랴...그게 세상이치인 것을....
오늘이 성탄절이라 더욱 그랬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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