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가을 부강 노고봉풍경

오송형주니 2008. 9. 19. 21:32

 

 

 

 

 

 

 

가을이 꽃과 함께 미소지으며 찾아 왔네요.

기다리지 않아도 자연은 스스로 찾아옵니다.

그렇지만 우리네는 가을을 기다립니다.

결실의 계절, 풍성하기만한 가을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겨울을 준비하는 계절이기도 하구요.

 

노랗고, 빨간 지난 가을의 단풍잎을 생각합니다.

아울러 아름답고, 멋진 추억을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행복한 가을을 꿈꿈니다.

 

'배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타피아  (0) 2008.11.09
국화분재 전시회에 가다(문경사과축제장에서)  (0) 2008.11.03
연꽃  (0) 2008.06.29
패랭이꽃  (0) 2008.05.25
파란하늘과 뭉게구름, 아카시아향이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0) 200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