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여행_150329~0401

원조가마솥국밥_네째날 아침식사

오송형주니 2015. 4. 2. 18:49

 

 

 

 

 

 

 

 

역시 아침식사는 국물이 있어야죠!

그래서 선택한 소고기국밥...

네비게이션이 돌고 돌아 알려준 할머니국밥집은 친절하고, 정갈하고, 가격까지 싸드라고요.

선지국밥 한그룻하니 배가 불룩헤게 나오드만요.

휴가기간에 살만 더 찌는건 아닌지...ㅠㅠ

 

밥도 먹었으니 아쉬운 부산여행의 마지막 일정을 시작해야죠..

 

부산여행의 마무리는 해운대해수욕장의 백사장 걷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