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비와 책사이, 세종시 지혜의 숲
오송형주니
2020. 1. 6. 16:29
비오는 날은 우울하기 쉬운데 서점에서 책을 보고 있노라면 언제나 밝아지게 마련이다.
세종시에 위치한 <지혜의 숲>은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기도 하다.
4층은 책을 보는 공간이며 전시공간이고 5층은 주로 서점기능을 한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우리지만 조용히 책장을 넘기는 시간도 중요하다.
이곳에 들러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