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청주여행_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오송형주니 2019. 1. 8. 18:10

 

 

 

 

 

 

 

 

 

 

 

 

 

 

 

 

 

 

엿 연초제조창 건물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미술관으로 재탄생시켰다.

덕분에 서울에 가지않더라도 현대미술을 관람할 수 있게되었다.

어쩜 발상의 전환이 어마어마하다.

미술작품을 감상하며 이런저런 추론을 더해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았다.

그래선지 겨울의 날씨라 너무 추웠지만 마음만은 훈훈한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