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여름휴가 중에 들른 안면도 꽃지해수욕장(8.8)

오송형주니 2018. 8. 18. 16:42















 















안면도휴양림과 리솜리조트가 가까워 언제나 사람들이 가장붐비는 안면도의 명소이지만 요즘 사진이 취미인 사람이라면 일몰풍경을 찍기위해 많이 방문한다.

보통사람이라면 해수욕과 함께 물빠질떄를 툼타 바지락을 잡으로 많이들 찾는 명소이다.

예전 꽃박람회장에서는 요즘 불꽃축제가 열린다.

사람들을 머물게하기 위해선 꼭필요한 숙박업소 뿐만아니라 많은 볼거리 놀거리가 필요하다.


해바라기전시장에 들렀지만 꽃이 다져서 안면도휴양림을 들렸지만 오후 5시 이후론 입장 불가라 불가피하게 들른 꽃지해수욕장이었지만 바닷가도 거닐고 석양도 보면서 마음을 정리도 해보고 정말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날만 덥지않았다면 더 좋았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