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018 아홉번째 영화-신과 함께:인과 연(하정우 주연) 2018.08.06

오송형주니 2018. 8. 6. 22:25

 

나쁜 인간은 없고 나쁜 상황만 있을뿐이다.

 

회자정리거자필반 [會者定離去者必返]

만난 사람은 반드시 헤어짐이 있고 만날 사람들은 반드시 다시 만나게 되어 있다.

 

용서를 구하고 용서를 하는 이야기!

또한 착하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