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남도여행(180411~13)_바다를 담은 면(저녁식사)

오송형주니 2018. 4. 14. 15:36






비빔국수

크림파스타

물회냉면 2


바다를 담은 면은 마감시간이 오후 다섯시라던구요.

여섯시에 들어가니 왜인지 보는눈빛이 다르더군요.

나중에 알았지만 마김시간을 지나서 도착해서 음식을 주문하니 당연한 이치겠드라구요.


아무튼 먹을 복이 있었던지 단체회식이 있어서 늦은시간까지도 문을 열어놓은 거드라구요.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