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입사동기와 함께...!
오송형주니
2018. 3. 25. 20:54
어제는 베이징객잔에서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지난 26년3개월의 추억이야기와 함께!
이젠 건강과 가족의 화목을 빌때인가 보다.
잘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