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졸업은 새로운 시작이라는데...!
오송형주니
2018. 2. 6. 20:25
날씨가 너무 추워서 졸업식 다녀오는것도 쉽지 안았겠죠?
출장때문에 참석을 못해서 더 아쉬웠던 하루였어요.
덕분에 잠시 시골집 들러 부모님을 뵙고왔으니 다행 중 다행이죠.
산다는건 이렇게 너무 기뻐할일도 너무 슬퍼할일도 없는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