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 음식
오창맛집-들꽃이야기
오송형주니
2017. 11. 12. 21:04
지난번엔 계절음식이라 못먹었었는데....
이번에는 먹을수 있을까 걱정하고 찾아갔다.
꼬막비빔밥을 먹기위해서다.
정갈한 반찬들과 돌솥밥, 그리고 우엉차 한잔!
창밖의 단풍들과 어우러진 식당모습까지 너무 마음에 든다.
함께 감탄사를 연발하며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