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
오송형주니
2017. 11. 12. 20:01
만추!
빨강의 향연 속에도 노랑이며 녹색이 어우러져야 더 멋진 풍경이 됩니다.
삶도 어우러져야 더 아름다워 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