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_점심식사(GG BLUE_해물정식) 후 해변산책

낚지볶음을 추가 주문해서 낚지볶음밥을 해먹었어요.

물고기 튀김도 맛있었고요.

무슨나물인지 이것도 입맛에 맞드라구요.

 

살만 뺴서 먹으라네요.

인증사진도 이렇게 찍고요.

식당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입니다. 

작은 해변에선 해수욕을 즐기는 비키니의 여인들이 있드라구요.

 

해변의 풍경이 너무 멋져요.

 야자수 아래서 줄지어 사진을 찍어봅니다.

 

 

 

 

누가 누가 예쁜지 경쟁을 하듯 사진을 찍어 봅니다. 예쁘게 나오라고 포즈도 다양하게요.

 

 

 

기다리는 일행이 있어 지프니로 이동을 합니다. 파란하늘과 맑은 바다 그리고 야자수가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