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2017년 1월 1일이 밝았습니다.

오송형주니 2017. 1. 1. 09:37

 

 

 

 

 

 

 

 

연말연시를 형님댁에서 보냈어요.

부친 생신이라 더 의미있는 하루밤이었어요.

안개가 많이 껴 새해 첫햇님은 9시나 돼서 만났네요.

 

새해엔 가족 모두에게 더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