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떡케익~~^^
오송형주니
2016. 12. 9. 09:37
미역국에 잡채, 파래무침, 도라지나물과 아침 8시도 되기전에 형님이 보내 배달되어온 떡케익!
창밖은 구름이 잔뜩끼어 스산하지만 내 마음은 너무 상큼하고 청량한 하루의 시작입니다.
그리고.....
너무나 부모님께 감사한 하루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