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차> 이탈리아 베니스(베네치아)_산마르코 광장 및 산마르코 사원 등

 

베네치아에 들어가기 위해선 자유의 다리를 건너 선착장으로 가서 수상택시든 유람선이든 타야합니다. 우린 수상택시를 타러왔어요.

 

 

우릴 안내할 가이드(윤혜현)님이 열심히 설명을 합니다. 수상택시를 타고(14:30) 들어가 곤돌라 타고 산마르코 광장에서 자유시간(~17:30) 후 유람선을 타고 들어오는 일정이라는거..

역 S자 코스의 왼쪽으로 들어가 끝(주황색 "ㄱ"자 부분)에서 정차! 산마르코 사원 및 광장, 탄식의 다리 등이 이곳에 있더군요.

수상택시 타러 가요~~

6명씩 탑승 완료했어요.

 

 

 

 

 

 

 

 

 

 

 

 

 

 

 

 

 

 

 

 

 

 

 

 

 

 

 

 

 

 

 

 

 

 

 

 

 

 

골목길을 보려면 곤돌라를 탑승해야 한다네요. 곤돌라는 옛날 귀족의 전유물이었다는군요.

 

 

곤돌라를 몰기위해선 자격증이 필요하다네요.

속도가 정말 정말 느리네요.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 참 여유롭고 낭만적인 하루네요.

 

 

 

 

 

 

 

 

 

 

 

 

 

 

 

 

 

 

 

 

 

 

 

 

 

 

 

 

곤돌라투어를 마치고 광장으로 돌아옵니다. 이젠 자유시간~~

 

여긴 유리공예가 정말 유명한가봐요. 유리공예 작품이 정말 환상적이네요.

 

이젠 비잔틴 건축의 대표적 건축무 산마르코 대성당을 볼 차례입니다.

여긴 산마르코 광장과 두칼레 궁전이 인접해 있어서 사람들이 정말 많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