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런던에서 유로스타타고 파리의 인터호텔로....

 

 

역에 도착해 검색대를 통과해 캐리어가방이며 소지품 검사를 마치고 탑승대기를 합니다.

 

 

 

 

20시 01분 발~~ 12번칸, 84번 자리 DUO!

 다리피로를 푸는중~~

 

깁밥 1인분을 대기중에 먹었어요.

 

 

여긴 캐리어 보관대가 별도로 있어요.

유로스타는 해저터널을 지난답니다.

프랑스 파리역에 도착했어요. 치안이 안좋다니 얼른 빠져 나와서 버스에 짐을 싣고 호텔로 출발~~!!

역주변 풍경이네요.

버스 탑승시간이 잠자리에 들 시간인거죠?

 

호텔에 도착하니 12시가 넘었어요.

 

객실이 너무 작아 캐리어를 놓을데도 없네요. 이거 1급 호텔맞나요? ㅜㅜ

욕실도 너무 좁아서 너무 불편하네요.

 요건 아침조식입니다. 이 호텔에서 2박을 하는 바람에 요런걸 이틀 억었어요.

 

 요긴 식당이구요.

 

 

 

아침에 본 호텔의 전경입니다.

 

시 외곽이라 주변에 문화시설이 하나도 없드라구요.

꽉 짜여진 일정이라 이용할 시간도 없지만 너무 하네요~~!

 

3일차 일정을 시작합니다.

창밖으론 비가 살짝 내리네요.

그래도 날싸기 좋아야 하는데요.

 

# 유로스타는 영국 런던의 세인트 팬크러스역, 프랑스 파리의 북역, 벨기에 브뤼셀의 미디역을 최고속도 300km/h로 잇는 국제 고속철도이다. 열차는 채널 터널(유로 터널)을 지나 도버 해협을 횡단하고 프라으와 벨기에 구간은 고속 노선을 사용한다. 유로 터널이 개통한 해와 같은 해인 1994년 11월 14일 개통했다.

유로스타는 TGV를 기본으로 프랑스, 영국, 벨기에 3국이 공동 개발한 차량으로, 3개국 직통 운전을 위해 고안되어있다. =위키백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