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오송형주니
2016. 11. 1. 18:13
우리 아파트에도 단풍이 너주 이쁘게 들었어요. 그래서 집사람은 멀리 갈 것없이 집에서 단풍구영하면 끝이라네요.
아직은 노랑물이 덜들었지만 차가워진 공기가 상쾌한 하루입니다.
이번주말에 축제를 하는지 한창 축제를 준비중이드라구요.
그래도 차량도 통제되고 해서 산책하기나 사진찍기 좋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