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친구 집들이 갔다가 부모님뵙고 왔어요~~^^

오송형주니 2016. 6. 11. 22:39

 

 

 

 

 

 

역시 시골 넓은 땅을 사서 흙벽돌로 집을 짖고 마늘, 고추, 상추키워 고기를 구워먹는다~~^^

친구네집이 딱 그렇드라구요.

화장지 한묶음 사서들고 집들이 다녀왔어요.

 

저녁무렵엔 부모님 뵙고 상추며 감자, 고추따고 근처 고기집에서 고기에 냉면 맛있게 먹고 형이 짖고 있는 전원주택에 다녀왔어요.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