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부천여행(160406)_음식을 함께 나눠먹는게 한식구입니다.
오송형주니
2016. 4. 7. 10:20
큰 양푼에 나물넣고 고추장 넣고 비벼 비벼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나물이 맛있는건지 손맛이 맛있는건지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
기상예보를 맞추기라도 하려는 듯 비가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