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케이티앤지 경주수련관에서 부모님과 하루 밤
오송형주니
2015. 8. 23. 21:04
잠을 아주 잘 잤습니다.
경주법주막걸리 한잔하고요....
보여드릴 곳은 많지만 아버지꼐서 너무 힘들어하셔서...너무 무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경주까지 장거리를 이동했으니 그저 푹 쉬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