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포촌아트밸리 포아르 2
오송형주니
2015. 8. 6. 14:03
구경을 하느라 여기 저기 걷다보니 너무 더워 "치즈가 있는 전망카페"에 들러 시원한 팥빙수를 먹었습니다.
에어컨 바람에 시원한 빙수얼음을 먹이니 금새 더위가 식혀지더군요.
조각공원에 들러 재밌게 사진찍고 모노레일타고 내려왔어요.
포천하면 막걸리 아니겠어요!
막걸리 몇병사서 집으로 고고싱~~
집으로 향하는 길은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많이도 막히던군요.
그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