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 음식
이고집쭈꾸미
오송형주니
2015. 5. 2. 12:13
오픈한지 한달되었다는데....간간하니 제입맛에는 딱 맞더라구요.
배가 부르면 행복하잖아요^^
행복한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