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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CEO 강우현의 상상망치"를 읽고....!
오송형주니
2015. 1. 6. 21:18
사진 찍을 곳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발상!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이다 싶다.
사진을 찍는걸 좋아하는 나로서도 백번 공감하는 말이다.
책을 읽으며 디자인을 배웠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했다.
하지만 난 사진을 더 자세히 알고싶다.
그림을 그리는 것만큼 보는 시각도 폭넓어 지니까....
그리고 누군가의 멋진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를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