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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활동

오송형주니 2014. 11. 1. 20:24

 

 

 

 

 

 

 

치워도 치워도 뭐가 그리 많던지요.

살다 보면 아깝고 아쉬운건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