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형주니 2014. 8. 10. 00:22

 

 

 

 

 

 

 

 

 

 

 

 

 

 

 

 

 

 

 

 

 

 

 

 

 

 

 

 

 

교촌마을에서 가까운 첨성대를 찾았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 역사의 고장 경주임을 인식하게 했다.

 

주차장 주변엔 대릉원이 있고, 첨성대주변에는 계림과 석빙고 그리고, 월성이 자리한다.

가까운 곳에 안압지와 연꽃단지가 자리한다.

 

우린 첨성대에 들러 기념사진 찍고 계림에 들렀다.

거기선 자세히 읽지않았는데...정리하다보니 계림은 김알지의 탄생신화가 깃든곳이란다.

 

에구궁~~~~

비는 점전더 많이내리고....어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