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여행2_신선대전망대 및 바람의 언덕

 

 

 

 

 

 

바람의 언덕에 들리려 했더니 차를 댈수가없어서 먼저 찾은 곳 신선대전망대!

역시 신선대가 맞더라구요.

해무가 올라오고, 멀리 큰바위 위엔 사람들이 바다구경을 하고...더 멀리엔 멋진 섬들의 모습이 너무 멋진곳이더라구요.

예전에 기억이 새록새록 나드라구요.

사람은 그래서 추억의 동물이라 했던가요?

나중에 다시 들리면 더많은 추억을 회상하겠죠?

 

 

 

 

바람의 언덕까지 가는 길은 더워도 바람의 언덕은 바람때문에 엄청 시원하드라고요.

 

장사도유람선 예약시간이 너무 촉박해 얼른 사진만찍고 이동합니다.

그래도 중간에 휴게소에서 시원한 물한잔 마시고 선착장으로 고,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