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칼과 꽃의 주인공 엄태웅을 만나다.

오송형주니 2013. 7. 27. 22:33

 

 

살다보면 의도하지 않게 만나는 사람이 있다.

이런걸 혹자는 인연이라 했다.

이것도 인연일까?

 

아무튼 기분 좋은 하루다.

 

 

 

 

 

그리고, 하산길에 만난 야행화도 인연일테고..

 

저녁겸해서 사온 순대와 오미자 동동주 한잔하고 추침준비 완료!!!

 

오미자 동동주는 보다시피 핑크색이 너무 아름답다.

먹기 아까우리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