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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워크샵 다녀오다.

오송형주니 2013. 7. 12. 21:51

 

 

 

 

 

 

 

 

 

포천쪽은 장맛비로 난린데 경주는 한여름이더군요.

하늘도 너무 파랗고 이뻐서 너무 좋드라구요.

 

1박2일 워크샵도 너무 유익했구요.

 

올라오는 길에 시골집에 들러 부모님 뵙고 옥수수도 가져왔습니다. 너무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