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형주니 2013. 5. 3. 14:38

 

 호텔 체크아웃을 기다리며 한컷찍었네요.

 출발!! 참 이건 45인승 버스입니다. (12명인데..)

주차장을 빠져나가느라 실갱이 좀 했어요. 너무 커서...ㅠㅠ

 이렇게 큰 빌딩들이 여기 저기 많이 있더라구요.

 대박도 기원하며 상상의 동물을 왼손으로 쓰다듬어봅니다.(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실크를 알리고 설명해주는 홍보관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나름 사진이 멋지네요.

 

 

이젠 심천을 떠나야 합니다.

마카오까지는 페리를 타고 간다네요.

정원수 정말 멋지죠? 그래서 인증사진 한컷!

 

 

 

 

 

한시간 정도 걸린것같네요.

아무튼 심천은 중국본토라 검색이 휠씬 까다롭더라구요.

 

이젠 본격적인 마카오여행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