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환하게 핀 매화를 보고 봄을 만끽하다.
오송형주니
2013. 4. 8. 22:06
나사렛대에서 만난 매화!
먼산엔 흰눈이 하얗지만 봄은 어느새 찾아와 있네요.
너무 반가워 카메라 먼져 들이대 봅니다.
벌도 따라 윙윙거리며 따라 반기네요.
꽃만봐도 행복한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