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친구의 딸 결혼식

오송형주니 2012. 12. 30. 20:44

 

 

 

 

벌써 친구의 딸이 결혼을 했다.

돌이켜보면 내가 결혼을 한것도 어제의 일 같은데...

세월이 정말 빠르기도하다.

 

아무튼 덕분에 친구들 얼굴도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다.

 

아울러 술도 한잔 나누며 지난일들과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이야기하니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