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못다한 사연들....

 

 

 

 

 

 

 

 

 

 

 

 

 

 

 

 

 에메렐드사원과 왕궁입니다.

 

 호텟수영장에서 신나게 수영을 즐기고 나서 인증샷을 납깁니다.

 여긴 태국전통마사지를 받은곳이구요. 2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진 시간입니다.

 맛사지를 받고나온 거리 풍겹입니다.

 여긴 처형때문에 더욱 웃겼던 어른들이간 쇼장이구요...

요긴 자인호텔에서 식사하는 모습이구요..

저녁식사로 씨푸드를 먹을땐 잔잔한 기타음악을 생으로 불러주는데

우리에게 익숙한 우리노래도 있더라구요.

타국에서 듣는 우리노래는 더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드라구요.

 

가족여행의 마무리입니다.

 

정말 행복했구요.

즐거웠습니다.

 

다시 같이할 날이 오겠죠?

 

이른시일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