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_1201010105

파타야_자인호텔

오송형주니 2012. 1. 6. 17:01

 

 

 

 

 

 

 

 

 

 

 

 

 

 

 

 

 

 

 

 

호텔 창가에선 진리의 성전이 보인다. 어렵게 찾아갔는데 바트화가 없어서 구경도 못하고 돌아온 아픈추억이 있다. 

 

 

호텔근방엔 편의점이 있어 필요한 생필품을 살수있다. 캑맥주한캔이 대부분 1달라 수준이다.

 호텔 앞엔 이런 풀빌라가 자리한다.

 

 

 휴양하기는 너무 좋은 곳입니다.

역시 서양사람들은 쉬는 것도 여유있더라구요.

 

우리네가 너무 바쁘고 급하게 사는건 아닌지 새삼 느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