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1212사태 ㅋㅋㅋ

오송형주니 2011. 12. 13. 20:29

 

 

 

장미꽃 한다발로 함박웃음을 지을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세월이 너무도 빠르게 흘렀네요.

 

장미꽃처럼 정열적이고 화려한 인생을 살지는 못했지만

안개꽃처럼 수수하고 평범하게 잘 살아온것같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