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도담삼봉

오송형주니 2011. 11. 7. 13:24

 

 

 

 

 

함께하니 뭐든 즐겁습니다.

 

메기메운탕 정말로 맛있게 먹었네요.

 

그리고 아쉬운 작별입니다.

 

"회자정리"

역시 만나면 헤어짐이 정한 이치인가 봅니다.

 

다시 만날날을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