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족여행_강릉 맛집을 가다.
오송형주니
2011. 8. 23. 01:15
순두부찌개와 두부전골로 늦은 점심식사를 했다.
바닷물로 간수를 대신한다니 그래선지 두부 고유의 고소함이 그만이다.
역시 초당두부는 본고장에 와서 먹어야 제맛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