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_1107280802
추천 음식점
오송형주니
2011. 8. 4. 01:56
대박집의 삼겹살과 소주는 캄보디아에서도 환상의 궁합이더군요.
인터치에서 모국의 노래를 들으며 레드피아노를 감상하는 것도 예술입니다.
레드피아노는 인산인해입니다.
김소연청국장에선 쌈밥을 먹었는데,너무 맛있더라구요.
트로피컬센터는 해물완자에 고기, 채소등을 넣어 끓인 맑은탕입니다.
이거 과일의 황제라는 두리안입니다. 생각보단 입맛에 맏더라구요.
그리고, 이건 망고스틴이란건데 속살은 희거 너무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