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수목원

태학산휴양림에 들러 도시락을 먹다.

오송형주니 2011. 5. 29. 22:32

 

 

 

 

 

 

 

11년 5월 마지막 일요일 오후!

싸기져간 도시락에 간식을 먹고는 산책로를 잠시 돌았다.

푸른 신록이 마음을 행복하게 했다.

 

스치는 봄바람이 너무나 시원한 하루였다.

5월인데 벌써 여름을 느끼게 하는 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