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봄이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송형주니
2011. 3. 9. 22:17
우리집 다육이가 추운 경울 날씨를 이겨내고 예쁘게 물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튼실하게 자랐습니다.
이젠 봄을 맞아 예쁜 꽃도 피우겠지요?
자연의 위대함에 겸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