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무창포 비체팰리스
오송형주니
2011. 2. 15. 00:19
날씨가 너무 추워 무창포 백사장을 많이 거닐지는 못했지만 그래서 더욱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복분자주도 마시고, 못다한 이야기도 나누고, 불꽃놀이도하고...함께 해변도 거닐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