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째째한 로맨스
오송형주니
2010. 12. 5. 08:29
오랫만에 영화를 한편보았습니다. 젊은 시절 생각도 나고 너무 좋더라구요. 삶에는 역시 때가 있다는 것도 새삼 느낀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그간 잊고살았던 일들을 떠올려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