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

농구에 빠지다.

오송형주니 2010. 7. 19. 21:10

 

 

1. 날씨는 덥고,

배는 나와서 움직이면 움질일수록 땀은  나지만

같이 운동을 함께하니 너무 즐겁습니다.

 

덥다고  거실에 앉아 선풍기만 돌릴게 아니라

가벼운 활동복차림으로 가까운 공원에서 농구한게임 어때요.

 

여름이 행복할 겁니다.

 

2. 무언가를 나만의 것으로 소유한다는 건 정말 행복한겁니다.

진정 내가 원하는 거라면요.

 

뉴욕양키즈 모자와 나이키 농구공!

이런거 말이죠.

 

원하는 걸 갖는다면 더욱 열심히 즐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