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쌍곡계곡내 소금강
오송형주니
2010. 6. 13. 22:12
파란 하늘이 너무 행복했던 하루!
계곡물에서 잠시나마 피로도 풀고, 주변 아름다운 풍경을 두눈에 넣고 왔네요.
또한 걱정없이 즐거워만 하는 아이들이 너무나 부러운 날입니다.
잘 쉬었으니 이젠 내일을 생각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겠습니다.
마무리로 시원한 막국수 너무 잘 먹었네요.
함께 좋은 시간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