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변산반도 채석강
오송형주니
2010. 5. 19. 23:14
세월은 물이 바위도 깍아냅니다.
공을 들여 노력하면 안되는 일이 없는 이유도 이런 이유 때문은 아닐까요?
오랜만에 바닷가에 가니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회에 소주도 한잔하니 더욱 더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