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밭수목원

 

 

  

 

 

 

 

 

 

 

 

 

 

 

 

 

 

 

 

 

 

 

 

 

 

 

  

 

 

 

 

 

 

 어린이날이라 모두가 쉬는 날!

한밭수목원에 다녀오기로 했다.

 

손수만든김밥에 직접 빚어 놓았던 김치군만두, 오렌지 몇개 그리고, 물을 챙겨서

네비게이션에 이정표를 입력하고, 출발!

 

수목원주차장은 만차여서 어렵게 주차를 하고,

그늘을 찾았다.

봄이 아니라 여름이 벌써 찾아온건지 너무 더워서 긴팔옷이 짐이되었다.

 

울긋불긋 꽃들과 아이들 옷차림이 마음을 즐겁게 한 하루였다.

사진도 찍고, 즐거운 이야기도 함께해서 더욱더 행복했다.

파란하늘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