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청양고추.구기자축제

오송형주니 2009. 9. 5. 21:05

 

 

 

 

 

 

 

 

 

 

 

 

 

 

 

 

 

 

 

코스모스가 가을을 재촉하지만

뜨거운 햇살은 살을 까맣게 태워 놓았다.

 

매운 고추장에 보리밥을 비벼 배가 터져라 먹고

시원한 구기자슬러시를 디저트 삼아 마셨다.

 

세계의 많은 여러가지 고추들!

그래선지 유독 아주머니들이 많이 보였다...ㅋㅋㅋ